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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돌돌이의 일상

이곳저곳 냠냠냠2

 

여름이 되니 밥하기가 싫습니다  저만그런가요?(항상 밥하기 싫어함)

 

이상하게 밥하고 반찬으로 떼우는걸 싫어하는 나란사람은(필연적으로 뚱땡이가 되가는중)

 

그간 어머니께 밥얻어먹은게 참으로 감사합니당 ㅠㅠ

 

외식으로 이곳저곳(전주시)에서 먹은것을 한번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당 :) 

 

아래 제가 포스팅하는 맛집들은 정말로 내돈내산이고(저는 블로그체험단같은거 못합니다 그리고 ㅋㅋㅋㅋㅋ 

맛쟁이라 억지로 맛없는데 맛있다고 쓰기 싫음)

 

 

 

첫번째는 저희 부부가 사랑하는 탕수육집(영흥관)

단연코 최고인 전주 객사에 위치한 짬뽕과 탕수육 맛집입니다

이곳은 3대째 운영되고 있는 맛집으로 화교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로 맛있습니당 저희 부부는 정말 자주갑니다.

 

 

 

 

저희부부가 많이 시키는 조합은 탕수육+삼선짬뽕 곱뺴기 조합인데

삼선짬뽕은 불맛이 나면서도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있고 신선한 느낌입니다.

국물은 적당히 얼큰하면서도 감칠맛이 있고 해산물도 싱싱한게 느껴집니다.

지나치게 오래볶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탕수육... 정말 부먹인데도 부드러운데 촉촉알차고 바삭한 맛이 살아있달까요

저는 참고로 찍먹파인데도 부먹 탕수육에 매력을 느끼고 맨날 시켜먹습니다 진심 맛나요

그리고 여기 소스에 들어있는  야채들도  식감이 살아있고 싱싱합니다. 

 

 

 

 

 

 

 

블로그에 한번 글을 썻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당 :)

 

주차는 근처에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유료 및 무료 주차장은 한국전통문화센터나 도로에 주정차하고 먹는 편입니다. 옆에 넓은 유료주차장도 있는데 말그대로 유료이니 주차는 잘해야겠죠 ㅋㅋㅋ 저희는 거의 한국전통문화센터 지하나

가게앞에 정차하고 호다닥 먹습니다.... 천천히 먹고싶어도... 순삭 그리고 음식도 빨리나와요!)

 

 

여기는 모악산 근처에서 소고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ㅋㅋㅋ

 

 

 

모악산 근처 소고기 맛집 학래촌

 

모악산 소고기 맛집이라고 할까요?

원래는 정육식당부터 시작한 집인데 크게 확장을 해서 현재는 엄청나게 매장이 커진거라고 합니다.

 

이 근처에서는 저는 소야밖에 가지를 못했는데

여기는 조금 저렴하게 소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60대)이신 분들 사이에서도 아는 곳이니 유명하겠죠 나름?

 

좌석도 굉장히 크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오락실 ㅋㅋ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갈비살 한근( 한근에 7만원 정도) 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남자1명 여자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구워서 먹어야합니당 ㅋㅋ

고기 질은 괜찮은 편이였고 나름대로 반찬들도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깃집인 한옥마을 소고기집인 중앙숯불도 1인분(150 그람 기준일듯) 에 24000원 가량이었으면

저렴한 편입니다 ㅋㅋㅋㅋ

 

다만 경기전 중앙숯불은 정말 숯불구이이고 여기는 불판에 구워먹기 때문에 차이는 있지만

고기질은 괜찮았습니다 ㅋㅋ

가족들끼리 가서 구워먹기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모악산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 등산이나 나들이후 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저는 여기서 밥을 먹고 근처 카페에서 힐링했지요 :)

 

 

 

 

 

 

 

 

여기는 담양되니 밥하기가 싫습니다 저만그런가요?(항상 밥하기 싫어함)

 

 

 

이상하게 밥하고 반찬으로 떼우는걸 싫어하는 나란사람은(필연적으로 뚱땡이가 되가는중)

 

 

 

그간 어머니께 밥얻어먹은게 참으로 감사합니당 ㅠㅠ

 

 

 

외식으로 이곳저곳(전주시)에서 먹은것을 한번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당 :) 

 

 

 

아래 제가 포스팅하는 맛집들은 정말로 내돈내산이고(저는 블로그체험단같은거 못합니다 그리고 ㅋㅋㅋㅋㅋ 

 

맛쟁이라 억지로 맛없는데 맛있다고 쓰기 싫음)

 

 

 

 

 

 

첫번째는 저희 부부가 사랑하는 탕수육집(영흥관)

단연코 최고인 전주 객사에 위치한 짬뽕과 탕수육 맛집입니다

 

이곳은 3대째 운영되고 있는 맛집으로 화교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말로 맛있습니당 저희 부부는 정말 자주갑니다.

 

 

 

 

 

저희부부가 많이 시키는 조합은 탕수육+삼선짬뽕 곱뺴기 조합인데

 

삼선짬뽕은 불맛이 나면서도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있고 신선한 느낌입니다.

 

국물은 적당히 얼큰하면서도 감칠맛이 있고 해산물도 싱싱한게 느껴집니다.

 

지나치게 오래볶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탕수육... 정말 부먹인데도 부드러운데 촉촉알차고 바삭한 맛이 살아있달까요

 

저는 참고로 찍먹파인데도 부먹 탕수육에 매력을 느끼고 맨날 시켜먹습니다 진심 맛나요

 

그리고 여기 소스에 들어있는 야채들도 식감이 살아있고 싱싱합니다. 

 

 

 

 

 

 

 

 

 

 

 

블로그에 한번 글을 썻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당 :)

 

 

 

주차는 근처에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유료 및 무료 주차장은 한국전통문화센터나 도로에 주정차하고 먹는 편입니다. 옆에 넓은 유료주차장도 있는데 말그대로 유료이니 주차는 잘해야겠죠 ㅋㅋㅋ 저희는 거의 한국전통문화센터 지하나

 

가게앞에 정차하고 호다닥 먹습니다.... 천천히 먹고싶어도... 순삭 그리고 음식도 빨리나와요!)

 

 

 

 

 

여기는 모악산 근처에서 소고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 ㅋㅋㅋ

 

 

 

모악산 근처 소고기 맛집 학래촌

 

 

모악산 소고기 맛집이라고 할까요?

 

원래는 정육식당부터 시작한 집인데 크게 확장을 해서 현재는 엄청나게 매장이 커진거라고 합니다.

 

 

 

이 근처에서는 저는 소야밖에 가지를 못했는데

 

여기는 조금 저렴하게 소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60대)이신 분들 사이에서도 아는 곳이니 유명하겠죠 나름?

 

 

 

좌석도 굉장히 크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오락실 ㅋㅋ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갈비살 한근( 한근에 7만원 정도) 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남자1명 여자 2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구워서 먹어야합니당 ㅋㅋ

 

고기 질은 괜찮은 편이였고 나름대로 반찬들도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깃집인 한옥마을 소고기집인 중앙숯불도 1인분(150 그람 기준일듯) 에 24000원 가량이었으면

 

저렴한 편입니다 ㅋㅋㅋㅋ

 

 

 

다만 경기전 중앙숯불은 정말 숯불구이이고 여기는 불판에 구워먹기 때문에 차이는 있지만

 

고기질은 괜찮았습니다 ㅋㅋ

 

가족들끼리 가서 구워먹기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모악산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 등산이나 나들이후 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저는 여기서 밥을 먹고 근처 카페에서 힐링했지요 :)

 

 

 

 

 

 

 

 

 

 

 

 

 

여기는 담양카페 '카페 림' 입니다.

 

 

 

 

광주갔다가 오는 길에 잠깐 들렀습니다. 옆에 바로 대나무 숲이 있고 야외랑 실내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바스크 치즈 케잌이 맛있다고 해서 바스크 치즈케잌과 아메리카노, 말차라떼

를 시켰습니다.

 

말차라떼를 좋아하는 편인데 대부분 일본산을 예전에는 많이써서

꺼려졌는데 요새는 많은 카페에서 국내산 말차로 만드는 편인듯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이고 작지만 대나무숲이있어서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 가족끼리도 많이 오는 카페였습니다.

 

담양에는 예쁜 카페들도 많고 맛난것들도 있어서 광주쪽 갈 때 꼭 들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사진은 없지만 담양애꽃 이라는 떡갈비집도 참 맛있습니다. 반찬들이 참 정갈하고 깨끗하면서

떡갈비도 맛난 그런집이라 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근처에 쌍교숯불갈비도 맛있긴 한데 저는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가서 ㅋㅋㅋ

 

 

 

 

 

 

 

 

여기는 다시 전주로 돌아와서

 

전주 객사에 위치한 덮밥집입니다. 일본식 덮밥이요!

개인적으로 일본은 정말 싫지만 음식에는 국경이없어서 나름의 일식을 좋아합니다 ㅋㅋ

여기는 성자동입니다.

 

전주객사 영화관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남편이랑 갔을때 남편이랑 함께 너무 맛있게 먹어서 동생이랑 같이 간 집입니다.

 

건강에는 안좋겠지만

대창덮밥 + 연어뱃살 덮밥을 똑같이 시켰었는데 두번쨰 동생이랑 갔을 때는

대창이 완전이 굽굽 되지 않은 느낌이라서 처음과 같은 맛있음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더 그을려있었거든요 ㅋㅋㅋ

두번째에는 약간 애매하게 익혀있어서 맛이 좀 떨어졌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동생한테 맛있다고

엄청 장담을 한터라 민망했답니다.

 

 

하지만 연어뱃살덮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왠만한 연어초밥보다 맛나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어뱃살 질이 좋았고 아래 밥과도 잘어울려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도 금방나오는 편이고 다양한 덮밥 메뉴가 있어서 한번쯤 가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메뉴판을 첨부합니다 :-)

 

 

여기는 사촌동생이랑 간 카페인데요

전주교대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그리고 장점은 남천교 뷰가 보인다는 거예요

한옥마을이 바로 건너편에 보이고 층수가 3층이상이고 테라스도 있어서

비오지 않는 오후 저녁에 가면 너무너무 좋을 그런 카페입니다.

 

이름이 잘 생각안나서 검색해보니

 

그리고 오늘' 이라는 카페입니다

여기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루프탑입니다. 그리고 한옥마을 옆으로 흐르는 고즈넉한 천이 잘보이는 예쁜 카페입니다.

 

바닐라라떼하고 후르츠 어쩌고를 시켰습니다. 맛은 무난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위치가 좋고 위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친구나 가족하고 다시한번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번에는 1층에만 가서 몰랐는데 테라스에 올라가니 정말 좋았어요.

 

 

 

 

 

제가 대학생인 2000년대만해도 201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한옥마을은 고즈넉하고 너무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상업화되고 그 상업화가 비슷한 가게가 우후죽순 생기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때 이 한옥마을이 성밖에서 우리것을 지키기 위한 전주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것과

달리 전통인것처럼 우후죽순 생겨나는 그놈의 경성옷? 들은 참 아쉽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경성시대라는게 라는 표현이 식민지때이고 우리민족 큰 아픔이 있던 시대를

가볍게 표현한 건데요.

그런 이름을 딴 업체들이 이렇게 많이 생긴다는게 아쉽습니다.  옷이 예쁘다면 차라리 다른 표현도 많을 것 같은데요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카페에서 바라본 남천교와 천변은 옛날의 그 고즈넉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 그런 전망입니다.

 

크진 않지만 소소한 전주천과 예쁜 한옥들 그리고 해질녁의 풍광은 그런 예쁜 전주 한옥마을을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참고로 커피맛은 엄청 맛나진 않지만 저는 추천합니다 :)

 

 

 

 

 

 

갑자기 요 킹크랩은 뭐냐구요 ㅋㅋㅋ

 

어버이날에 킹크랩을 사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 

 

많이들 싸게 속초에서 직배송으로 받아서 먹으시던데, 저는 여름철이 되면 혹시라도 상할까염려되어

 

송천동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킹크랩이 많이 싸졌다고해서 간거였는데 엄청 크게 싸진 않았습니다. 심지어 동네에 있는 횟집등하고

가격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다음에 그냥 얼른 먹어야하면 동네에서 사서 먹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는데다가 킹크랩의 경우에는 내장에 있는 물등이나 순간 뜨면서 함께 떠지는 물들이

가격을 순간순간 좌우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잘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유튜브 보니까 여러가지 팁이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저울도 잘안보이고... 여튼 나름대로 야무지게 샀습니다

이 때 킹크랩 시세가 1kg 에 7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율은 그냥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ㅠㅠㅠ

 

갑오징어는 1마리에 3만원에 샀는데 회떠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전북대 파스타맛집인

 

카페 트럼펫입니당 

 

고수닭갈비 골목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여러 음식점이 있습니다

 

세븐스트리트 가기 전쯤이나 그 근처인거같습니다 ㅋㅋ 이골목은 저 대학다닐때랑

크게 안변한것 같네요 

 

물론 다른점이 있다면 저때는 무조건 팀이였는데 이제는 피스비나 카페트럼펫등 여기저기가 많이 생겼단 점이예요

 

여기 파스타집은 2층에는 패션용품이 있습니다. 꽤 아기자기하고 카페라는 이름이 붙듯이 분위기도 괜찮은 편이예요 대학생들이 이곳저곳에서 소개팅하는게 보여서 웃음이 납니다 ㅋㅋ

나이먹었나봅니다. 하하

 

아무튼 요기는 명란파스타 등이 있고 나름대로 가격도 괜찮습니다.

 

 

초록색 크림커리인데 나름대로 부드럽고 진한 맛이라서 맛납니당 

 

 

요기는 객사카페입니다

이름은 비스트로 준인데 여기서 먹은 커피가 제법맛났습니다 이 근처로 출장올일이 있어서

지난번에 들리고 또 들렸어요 식사시간대라 아니라서 커피만 마셔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주인분께서 되게 친절하시고 기분좋은 미소를 가지고 계세요 :-) 다음에는 밥도 꼭 먹어보려고요

주스나 다른 음료들이 전 되게 맛있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카페는 갬성만 중요한것이 아니고 커피맛이 저에겐 중요하더라구요.

주말중 일요일에는 카페만도 하시는것 같아요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비오는 화요일에 먹은 독도쭈꾸미입니다.

너무 배고파서 죽겠다가 먹어서 그런지 저는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가시지 않길 바랍니다 ㅋㅋ

너무 배고픈채로 먹었더니 매운데다가 감질맛이 나더라구요

 

쭈삼은 1인분에 12000원입니다. 1인분당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엄청 배부르진 않아서 꼭 볶음밥이 필수인 집같아요

 

저희 부부는 크림치즈퐁듀(5000)+계란찜(2500)+ 쭈삼2인분

 

이렇게 시키고 마지막에는 볶음밥 2인분을 먹었는데요

 

제 생각엔 맵찔이라도 중간매운맛 먹어야할 것 같아요 ㅋㅋ

저 계란찜과 퐁듀는 아무래도 매운맛을 달래는 용인데 덜 매운데 치즈를 듬뿍 찍으니

약간 느글거렸거든요

 

나름대로 맛있었고 볶음밥도 괜찮았어요 ^^ 다음에 생각나면 또 한번 가려고 합니다 :) 

주차는 갓길에 해야합니다

 

 

하가지구 준스시 후토마끼 포장 🍣🍣🍣

 

 

제가 요새 먹은것중에 가장 만족감이 컸던 음식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나름 일식을 참 조아하는데요 이집 김밥이 정말 짱맛이예요

김밥이라고 안하고 뭐라고 하죠

후토마끼라고 하네요 이건 12000원짜리입니다: ) 그런데 이안에 계란 스시(3종류같아보여요)

오이 알 등 정말 가득가득이예요

친구가 맛나다고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ㅋㅋ 가격대비 정말 맛나요

가성비 짱 저는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만족도가 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배달시켜서도 먹어보려구요. 하가지구에 위치한 집인데 혜자스러움에 놀랐습니당

 

이쪽동네 사시면 한번 가셔서 먹어보셔도 좋을 듯 싶어요....:-)

 

친구가 맛있는거 많이 알려줘서 고마워요 ㅎㅎ

 

 

 

 

이 글을 보고 누군가 맛난 음식을 시켜먹는데 아니면 나가서 먹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ω •́ )✧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