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트러플 견과 내돈내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저것 먹은 일상(와인이랑 치즈, 집에서 브런치) 코로나 2차 창궐로 인해서 집콕 ㅋㅋㅋㅋ 오히려 더 블로그 쓰기가 싫어지네요 슬픔 ㅠㅠㅠ 집에 있을 수록 더 써야하는데 오히려 더 쳐짐 ㅠㅠㅠ 이게 바로 코로나 블루인가요 간단하게 이거 저거 먹은거 써보려구요 ㅋㅋ 사진이 다시 허접하고 추접스럽습니다ㅠㅠ 1)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데려온 1865 입니다. 찐한맛이면서도 은은한 맛이 좋았어요 ㅋㅋ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려고 사왔는데 도수가 엄청 쎈 느낌도 아니면서 와인이랑 스테이크 다 잘어울리구 이번에 새로 산 와인이 있는데 그거보다 이게 훨 맛있었어요 사실 와인 완전 알못이라서 이거저거 추천받는거 가격대비 좋다고 한것들은 마셔봤는데 ㅋㅋ 제 입에 괜찮았습니다(완전 막입, 하지만 호불호 뚜렷) 가끔행사하나봐요 3-4만원대에 산거같은데 이번에 또 사려고 하니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