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플러스(+) 사용기!
안녕하세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 개봉기에 이은 사용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https://sosohantips.tistory.com/m/2
버즈 플러스의 충전이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녹색 불빛!!
개봉당시에는 99%에서 더 올라가지 않아서 의아해했었는데...제 참을성이 부족했던 걸로...ㅎㅎ;;
버즈 플러스를 개봉하면 이런화면이 뜨면서, 당신의 버즈 플러스 상태가 이렇습니다~ 하고 알려준다.
그냥 오래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듯 하다. 내 귀엔 원래 부착되어 있는 중간사이즈가 맞는듯하다.
우선 Galaxy wearable 어플에 대한 설명을 하면,
어플을 실행시키면 Galaxy Buds+로 자동 접속된다. Galaxy Wath도 사용하고 있지만, 마지막에 사용했던 장비로 뜨는 것 같다.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해보면..
1. 주변 소리 듣기!
- 마이크로 외부 소리를 스피커로 전달하는 듯.. 음악을 안킨 상태에서 이 기능을 작동시키면 좀 지이이이익~하는 소리가 계속 나서 거슬린다. 음악들을때는 머 쏘쏘..
2. 이퀼라이저
- 머 특별한게 없다. 그냥 취향대로..
3.알림 설정
- 원하는 어플이 대해서 원하는 방법으로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듯.
4. 터치패드
- 터치패드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편리하다.
5. 유용한 기능이라고 있는데...솔직히 테스트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ㅎㅎ 그냥 키고 산다. 그래서인지 통화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6. 좋다 이건. 이어버드 찾기.
- 이어버드가 케이스와 분리되어있을 경우에만 작동한다. 그리고 찾기를 누르면 소리가 점점 커진다. 한 개를 찾으면 찾은 이어버드의 알림은 끌 수 있다.
7. 팁과 사용설명이라고해서...있다.
9. 실험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주는듯???
첫 번째는 두 번 두드릴 때 기능. 이어폰을 직접 두드리는 것 외에...귀 근처를 두드려도 작동한다...가속도센서 어쩌구 저쩌구라고 들은 듯 하다.
두 번째는 보청기 기능인듯 하다.
세 번째는 게임모드다..게임을 이젠 안하기에...
이렇게 지금까지 약 5일간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사용해본 결과.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없지만...그덕에 가격이 저렴하여 돈이 아깝지 않은 듯 하다. 135,000원.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괜찮은듯?
막귀라 그런가 소리도 좋은 것 같음...ㅋㅋ
마지막으로 사용시간은...음 딱히 신경안써서 잘 모르겠네요...근데 배터리가 없어서 불편하고 그럴 것 같진 않네요..